원래 스쿼드에서 쓰는 니키 루트인데 좀 더 개량해봤음
양궁장 - 파밍 (초코파이 만들어두면 좋음)
학교 - 라이터 하나 더 챙겨서 뜨물 5개 만들기
호텔 - 피아노선 하나 챙기고 연못으로 이동 (굳이 피아노선 뒤질 필요는 없음), 발견하는 스테템은 섞던가 생으로 먹던가 암튼 다 마시고 보이는 여유분 챙겨야함(연못에서 급격하게 스테 부족한 구간이 있음 휴식 안할려면 필요함)
연못 - 약초 챙겨두고
이후
병 - 타키온 빌드업 (병원에 내린 사람 많으면 생략)
공 - 타키온 빌드, 라면 찾아서 뜨거운 라면 만들기
묘 - 난초 만들고, 마늘라면 만들고, 스테템 만들기
성 - 힐포 만들고 병원으로
2일 밤 되기전에 병원에서 늑대 잡으면 좋고 아니면 그냥 2일밤에 체력숙이랑 만든 힐템,스테템, 탱템 기반인
유지력으로 숙작이랑 동시에 생나 뽑아서 스카디 빌드업 하는거임
딜 조금 딸리는 대신에 안정성이 더 높아서 함 시도해볼만 할꺼같음
제국 안가는 이유는 4루트 연못을 늦으면 1일 낮 20~30초 남기고 가서 최악의 수로 망치 루비 곡괭이 못먹는다 가정하고
치감도 필요하니까 모호크로 빌드했음
단점은
주홍팔찌 빌드업은 나중에 또 해야하는게 번거로움
학교에서 라이터가 3개나 필요함
일단 이론이니까 시험 끝나고 한 20~30판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