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봐도 도주하다가 뿌리거나 하는 용도로 만든거같은데

셀라는 그걸 능동적으로 딜링기로 활용한다
그것도 내 컨트롤을 탈취해서 거기다 꽂아버리는 제일 기분 드러운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