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대부분 캐릭터들은 궁극기의 1.의존도가 높거나 2.어느정도 리스크가 있거나 3.아군도 휘말리는 리스크가있다.

1번의 예시로는 키아라, 나딘, 아드리아나, 실비아, 엠마, 버니스, 일레븐, 클로에, 쇼우 등 궁극기가 없으면 뭔가 나사빠진 성능이 나오는 캐릭이 있다.
2번은 현우(선딜, 캐스팅), 루크(선딜), 유키(선딜), 시셀라(캐스팅, 선딜), 혜진(물론 이년은 ERE로 딜레이가 없어보이지만 재수없게 캐스팅 씹히면 혀씹고싶다더라)이 있다.

3번으로는 하트, 나타폰이있다.

이 외에 분노가 없으면 궁을 사용조차 못하는 니키라던지 분명 돌진하는건 분명한데 지혼자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가는 카밀로라던지 분명 나사가 한두개씩 빠진 궁이 대부분인데 


제니는 이게 하나도없음 궁이 선후딜이있냐? 아니다 즉발장판을 설치해서 2초후에 터지면서 하드CC인 매혹을거는데 이 장판에 슬로우가있다. 그렇다고 의존도가 높은가? 한타때 이새끼는 한턴버는데 사용하지 근데 그러고도 넉백스킬이있다. 심지어 이게 팀이 휘말리는것도없고 조건부도없으며 오히려 벽을넘는 준수한 이동기인 페르소나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데 이 페르소나도 우리가 루미아섬에서 듣기만해도 치가떨리는 싫어요(4M)의 65%(2.6M)쯤되는 거리를 이동한다. 심지어 순수 이동기인 싫어요보다 쿨타임이 짧으면서 다음평타를 무조건 강화시키고 평타적중시마다 쿨타임이 감소한다. 덤으로 마스터시 쿨타임이 60초인데 이게 길다고 생각되나? 아델라의 궁극기가 마스터시 65초쿨이다. 똑같이 생존기로 써도되는데 심지어 이동기를 초기화하니 제니궁은 추노에도 사용가능하다. 범용성도 좋다는 의미임

요약
1. 이 썅년은 궁극기에 리스크도 없으면서 범용성은 줫나게좋다.
2. 그러니 너프좀해라 님블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