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련 적으로 만나는데 왤케 말이 많음.


카밀 첫 출시 때 생각나네.


"어딜 가시나?" "두뇌회전도 몸놀림도 빨라야하는 법" " 아가씨의 손을 더럽힐 순 없지"


이 지랄 싸던 카밀년 생각남.

그래도 카밀은 내손에 맞게 조교해서 주챔으로 썼지만 비앙카 이 씹년은 꼴리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