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르는 남자가 다가와서 다리를 벌리라고 하면 벌리는 창녀가 아니에요."



"다리가 부러져서 죽을때까지 오나홀로써 사용된적도 없어요."



"지나가던 사람에게 전투중 흘린 땀 냄새가 배인 겨드랑이 냄새나 발냄새를 맡게 해준적 또한 없어요."



"다른 실험체에게 납치당했다가 책상 아래에서 오나홀로써 사육되었다니 그게 무슨소린가요?"



"게다가 저는 다른 실험체를 허접♡좆밥♡ 이라고 부르다가 배빵 참교육을 받고 기뻐하는 진성 마조조차 아니에요."


"더군다나 저는 여러분과 친구조차 아니에요. 방구석 찐따 개백수들 주제에.."

"절 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