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머리 위에 바구니같은거를 이고 있는

인디언? 같은 아낙네 목각 조각상이있었는데

그 조각상이 양쪽 유두가 보이게 젖을 그대로
까고 있었음

그때의 난 불과 6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젖꼭지만 만지고있었던게 생각난다

엄마가 그때 변태라면서 놀려서 그 후로 그만뒀던거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난 어렸을때부터 가슴에
유독 집착을 했던거같음 누굴 보든간에든 말이야

근데 어릴때 불건전한 애도 아니었고
책만 보는 순딩of순딩이었거든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도 가슴에 관해선 광적이었을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