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아야는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동생이 하반신 불구가 된걸 자기 탓이라 탓하고 


동생이 괜찮다고 말려도 매번 비탄에 빠지던 안타까운 여형사였는데


왜 인겜에선 빵야빵야~ 이 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