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게

자기가 갖고 있던 죽창에 대한 맹신이 있었음.

이 영향은 판 전체를 뒤집어놨었음.
모두가 상남자 클럽으로 1일 밤에 게임 끝나는 경우도 많았음.

그냥 판이 빨리 끝나니까 재밌다 X
판 내내 치고박고 싸우니 재밌다 O

간담회까지 48시간도 안남았는데
믿..
믿...




믿.....









믿음이 가겠냐 잘좀해

신규 액티브 아이템 도입은 좀 실망이 컸음. 게임 내에서 개발의도는 없고,

간담회 어그로 분산용 연막이란 것도 뻔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