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이린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피오라 리메이크는 대실패"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최애캐 술병 조져놓은거 롤백 곧 죽어도 안 시키는거랑 상황이 비슷해.

그 뭔가 묘한 속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음.


물론 피오라는 캐릭이 🌈 다리를 건넜으니 훨씬 심한 상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