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부터 사촌형이 결혼하다고 자기 여친 명절 때 마다 데리고 오는데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작년 5월부터 안 좋은 일만 터지니까 갑자기 결혼하고 싶어지네

근데 아마 평생 못할듯


이리얘기 : 니키 임신 못할 때 까지 자궁펀치 날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