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터널리턴 코스어분들도 좀 있었다
비앙카 2명에 엘레나랑 루크 봄
비앙카 노말스킨 코스 한 분은 우산 들고있었는데 우산에 찔릴뻔했다

이터널리턴 부스 줄 섰는데 에이든인지 코스한 직원분이 체험 잠깐 중단한다더라
줄이 뒤지게 안줄어들어서 포기했다

친구한테 시패6 일러 그려진 쇼핑백 갖고싶다고 줄서자고 떼쓰니까 날 벌레보듯 쳐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