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줄이 다른 부스 몇배로 긴데 그 줄이 어디부터 어디까진지 명확하게 구분을 못하는 거.

그러다 보니까 줄이 뒤쪽에 가면 한 줄or두 줄로 정갈하게 이어지지 못한다는 게 피로감이 생기는 부분인 듯 함.


그리고 윌슨풍선 보기엔 좋은데 그거 받으면 활동성이 엄청 제약된다는거.

차라리 풍선 사이즈를 조금만 줄여줬으면 이리 종이백 위쪽에 올리기 딱인데 조금만 작게 만들어줬으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