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터니티도 찍고 듀쿼드도 꾸준히 하던 지인분..

같이 랭크하다 숲에서 니키 발견함...


고아같다고 쫒아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쫒아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가드-카운터-분노의펀치 연계맞고 사출됨..

외마디 비명만 남긴채 그렇게 로비로 순식간에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니키 봐도 안쫒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