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한타를 이겨도 여운을 즐기거나 행복하다기보단 c올까봐 허겁지겁 템 줍고 꽁무니 빼기 바쁘고
1등하려해도 실수 한번 하는순간 겜 터지니까 부담감이 크고
1등하면 아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이 생각부터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