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멧 해본 적은 없어서 처맞는 입장에서만 얘기해보자면 벽꿍 박힐때 기분 더 ㅈ같은 이유가 타격감 때문인 거 같음

분명 벽이 갖다 박아서 사람을 기절시킬 정도면 찰진 타격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소리만 크고 모션은 살포시 밀어붙이는 거 같아서 더 ㅈ같다 평지에서 벽꿍 안 박고 쓰는건 모르겠는데 벽에 갖다박으면 '아이코 실수' 이지랄 할 거 같이 벽에 박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데 볼때마다 얼탱이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