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전투 위주보다는 야동 잡는 게 더 좋은 방법인 거 같음.


어차피 중앙 열리거나 감마 나오기 전까지 점령 거점에 목숨 걸 필요도 없어 보이고, 시작부터 빠르게 야동들 잡고 무숙 7레벨 찍은 다음에 그걸 우위로 전투 하는 게 맞는 듯?


첫 시작 때 한 명은 야동, 한 명은 드론 잡다가, 드론이 먼저 다 정리되면 야동 있는 쪽으로 합류, 여유가 된다면 상대편 야동까지 탐내 보는 것도 방법인 거 같음.


아직 거점 점령으로 주는 버프가 얼마나 좋은지 체감이 어렵더라고.


그리고 감마 나온 이후부터는, 한타 대승하고 한 번에 감마를 죽이기 보단, 처음에 감마 피를 3/1 정도만 깎고, 그 다음 정비, 그 다음 한타에서도 대승하면 그때 감마를 완전히 죽이는 게 좋은 방법 같아.

보통 한타 대승해도 한 번에 감마 죽이기가 쉽지 않더라고. 더럽게 튼튼해서


조합운빨 템운빨은 뭐, 뒤로 하더라도 본인이 느끼기엔 이래.


다른 사람들은 운영 어떻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