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시했겠다? 라는 바바라(36세,처녀)의 말을 따라

될때 까지 머리를 박아 봄


16-18-4-18 의 벽을 느끼면서 루트내에서 최대한 필요한 것만 만드는 방법을 몸으로 기억함

그렇게 14분의 빤스런과 역돌격을 통해

해냈다, 이제 난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피드백과 아드레날린을 분비받음

어제 허접이라고 놀려준 이붕아 고맙다

정말 고맙다, 돈만 있었더라면 싸이 시즌팩을 주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