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 저번에 레온은 어땠어?"
"아니 ... 리오 ... 그건 어떻게 알았어?"
옆집에 사는 마구넣스 친구인 막구수 어저씨를 떠올렸다
"막 씨한테 직접 들었지... 옆집에서 ..."
"뭐어? 그럼 너?"
----
리오의 보지물 씹물
한곳으로 모이면서
애널 쪽으로
주루룩 흘러내린다
" 아 아 ~ 하 으 응 ~ 하 악 ! ! "
"혜진 ... 저번에 레온은 어땠어?"
"아니 ... 리오 ... 그건 어떻게 알았어?"
옆집에 사는 마구넣스 친구인 막구수 어저씨를 떠올렸다
"막 씨한테 직접 들었지... 옆집에서 ..."
"뭐어? 그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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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보지물 씹물
한곳으로 모이면서
애널 쪽으로
주루룩 흘러내린다
" 아 아 ~ 하 으 응 ~ 하 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