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게이순방도 매판하시고 탱템도 꾸준히 올리시던 지인분..
같이 숙작하다가 부쉬에서 시셀라 발견함...


귀엽다면서 싸우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파쇄탄 던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그랩해서 로비로 끌고감.....오토바이만 남긴채 그렇게 다음판하러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시셀라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