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시발련은 엄이랑 1:1 지면서 계속 쳐 꼬라박고

숫자 못세고 한두명이서 꼬라박고

마지막 8:6상황에서 모이라고 핑찍으니까 재키 시발련은 곰쳐먹고있고

결국 상대가 롤썬키고 들어와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