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반 즈음에 오니까 인파가 미쳤었다.

인플루언서 자선매치 한다길래 그냥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대기실에서 기다림.

대회장에서 사진.

나 유키하고 다른 신청자는 저격아야
인플루언서 분은 리다이린했는데
내가 좀 많이 못해서 3등.

사은품으로 준 셔츠와 사인지.

우리 게임은 갓겜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