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조절의 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네
할때마다 손이 부르르떨리면서 거리한번 잘못주거나 실수 한번이라도 하는순간 따먹힌다는 파멸적인 감각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