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만해, 띠아"
"얌전히 있어 수컷 오나홀 주제에 어디서 발버둥이야"
"흐윽.. 하앙.."
"역시 오빠 구멍은 쫄깃쫄깃하네 조교한 보람이 있어"

나는 띠아의 육봉의 육변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