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검 -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광선검

다인슬라이프 - 북유럽 신화에서 나오는 저주받은 마검. 흔히 이 칼을 잡으면 피를 갈구하는 수라가 되어 누군가를 죽이기 전까지 칼집에 넣지 못하는 무서운 검.

레바테인 - 북유럽 신화 기반으로 마블 시리즈에 나온 로키가 만든 검. 흔히 개드립으로 닭잡는 검이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불의 마검이다. 정확히는 검의 형상을 한 지팡이.

알마스(정확하지 않아 참조) - 실제 무기. 듀랑달, 주와이어즈와 같은 시대의 씹씹씹명검. 칼날이 얼음으로 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모노호시자오 - 실제 검. 사사키 코지로라는 인물이 썼던 검으로 기록에 따르면 3척정도 된다고 한다.

아론다이트 - 아서왕의 전설 신화에 등장하는 기사 랜슬롯의 검. 이 검으로 화룡을 잡았다하며 절대로 이가 빠지지 않는 순백의 검. 대신 올바르지 않은 곳에 쓸 시. 그 즉시 부서진다고 한다.

아케인 엣지 - 본 적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마법검.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설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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