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자 5만이던 시절 모두가 뉴비여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싸우던 때로 가고싶다


오브젝트 싸움 없이 돌아다니면서 템도 안뜬채로 야동잡다가 우연히 다른 팀하고 마주쳐서 일기토하고싶다


위클라인 처음보고 뭔지 몰라서 독밟다가 쫓아오길래 공포게임마냥 도망만 다니던 때가 그립다


처음으로 1등을 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치킨까지 시켜먹으면서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