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들고 이터런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욕심나서 돌리다가 멘붕하고 


챈에 징징글 적어도 다들 다뜻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일어나서 다시보니 이런말 하는게 맞는것같아서 적어봄..


다들 요번 시즌은 잘 넘기고 담시즌에도 잘 즐겨보자


이제 이러고 1시간 뒤에 좆망겜 거리면서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