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발트 승률 10퍼 미만 벌레새끼 데리고 어떻게든 아둥바둥하는 선원들 보면 진짜 현타도 오고 ㅈㄴ 미안해서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걸 뒤집지를 못함

픽은 둘째치고 템차이 실력차이 다 나니까 걍 중간중간 손 놔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가끔 가다가는 근발트는 랭 어느 정도 올려놓은 데이들이 합법적으로 양학하러 오는 곳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시즌 3부터 지금까지 했는데 한 번도 다이아 문턱조차 못 넘어본 나는 뭐하는 병신인가 싶고 이딴 징징글이나 챈에 싸고 있는 내가 이 와중에도 병신 그 자체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