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굉장히 심플


초콜렛이랑 우유 끝



초콜릿 대충 동강동강 내서 중탕해줍시다


초콜릿에 물 들어가면 굳으니까 물 안들어가게 조심



초콜릿 다 녹였으면 우유도 데우기


너무 센불에 하면 치즈 되버리니까 약불에 살살



우유가 적당히 데워졌다 싶으면


초콜릿 집어넣고 저어주면 끝


이면 좋겠지만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성의 없어 보이니까




다시 우유를 팩에 집어넣어 준 다음

(여기서 한쪽만 연채로 넣고 싶었는데 엎지를꺼 같아서 양쪽 다 열었음)



로지라고 우기는 그림 하나랑


위에 까맣게 칠해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들면 끝


위에는 안닫히길래 호치케스로 고정했음ㅋㅋ;



맛은 나쁘지 않은데


사실 사서 마시는게 돈도 시간도 절약하니까


현명한 챈럼들은 허쉬 초콜릿 우유 사서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