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시작을 실비아와 함께했고, 아직까지 다이아도 못찍은 개 좃밥이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서 2년동안의 플레이가 완벽히 박살나버린것 같아 너무나도 게임을 하기가 힘들다.


이게 정녕 님블이 원하던 패치 방식이었을까? 기존 유저들의 상실감을 크게 안겨주는게?

얀, 피오라때부터 이어져오던 진짜 개똥같은 방식인데

얘네들은 언제까지 유저들을 실망시키려고 하는걸까...


실비아에 대해 혐오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하다.

좀 징징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