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케갈이부터 출장기사한테 맡기면

기사가 대충 하는지, 장난질을 치는지도 구분할 수가 없으니까 직접 한건데


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근데 선정리도 딱 되고 아무런 이슈도 없이 포트도 제대로 활성화된거 보면


존나 뿌듯하긴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