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승후. 한 고닉의 아이디로 모든 이터널리턴 채널 유저들에게 말하고있다.
루미아섬에 있는 모든 벽의 경질화가 풀리고.
그속에 묻혀 있던 모든 현매재유들은 걷기 시작했다. 나의 목표는 내가 사랑하는 근딜 유저들을 지키는데 있다. 하지만 원딜들은 근딜메타가 없어지길 바라며, 기나긴 시간동안 수없이 일어난 근원 갈드컵은 단순히 한쪽이 약해지는게 끝이 아니라 멸종하여 씨가 마를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이다. 나는 그 갈드컵을 거부한다. 벽의 현매재유들은 이 루미아섬 안에 있는 모든 원딜들을 밟아 울릴것이다, 이 섬에서, 원거리를 완전히 구축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