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달 때만 해도 내 주위에 챈럼들은 플레갓던 사람들도 많았고 진짜 좌절많이 했었음.
전시즌에 겨우 플레 찍을때도 그랬고.

매시즌 판수박이에 지표는 씹창나서 진짜 우울했고 이번시즌 다이아는 찍을 수나 있는지 걱정도 많이 했었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은 오르게 되있다.

나는 사실 좋은 이리 챈럼들, 좋은 멘토를 만나서 이까지 온거기도 한데 무튼 핵심은 지금 안오른다고, 남들보다 늦다고 좌절할건 없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