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한 2달만 어디서 푹 쉬어보고싶어

경치좋은 바다같은 곳에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 바람맞으면서 푹 쉬고싶다

너무 지치니까 사람이 이상해져서 그냥 정신병자 하나 풀어놓은거 같은데

내가 봐도 사람이 이런데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참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