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공추란?

스킬공격추가피해 의 약자로 상대의 방어력과 상관없이 스킬에 추가피해가 들어가던 피해방식이다


근데 이 스공추는 조금 심오한 이유가 있다 

과거에는 스킬증폭의 구조가 지금과 달랐다


지금은 롤의 ap시스템과 완전히 동일한 시스템이지만

과거는 그 스킬의 전체 피해의 퍼센트로 올려주었다

스증의 표기도 지금과 다르게 퍼센트로 표기됬다


예) 스킬피해 100+(스킬증폭10%)에 스증10을 기준으로 설명함

현재 : 스킬피해 100 + (자신의 스킬증폭의 10%)=1

해서 101의 피해를 준다


과거 : (스킬피해 100 + (자신의 스킬증폭 10%)=1)×10% = 해서 111.1의 피해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에는 퍼스증과 스공추가 구별되있었으며 실험체의 특징마다 지금은 같은 스증템이지만 갈 수 없던 템들도 존재한다


예) 예전 스카디는 스공추 아이템이었다 

그래서 스킬을 많이 사용하거나 틱데미지가 있던 

자히르 아드리아나 이바 같은 캐릭들이 선호하였으며 

스킬을 적게 사용하거나 기본깡딜이 높은 현우나 매그 같은 실험체는 스카디를 사용하지 않았다


오타나 질문 잘못된 정보 지적은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