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탐색을 할 수 있고 탐색 결과로 아이템을 줍거나 적을 만나는데 템 뜨는게 랜덤인지라 파밍은 운 없으면 뒤지게 안되고 해당 지역 내에 나 말고 다른 인원이 존재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조우할 수 밖에 없어서 소위 말하는 통제가 걸림 그래서 서로 장비 몇 부위 없는 상태로 서로 투닥투닥 싸우다가 누구 하나 죽으면 장비 갈무리해서 이긴 놈이 입는 그런 겜이었고 이터널리턴 초기 방식도 그런 식으로 설계했었는데 다들 초반에 안싸우고 파밍부터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애비겜이랑 많이 다르다고 느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