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살이면 이미 임신 시키기에 정말 적절하고 좋은 시기고  

4년 전만 해도 초등학생이었던 현직 고등학생.. 생리가 시작된 지 아직 몇 년 안된 풋풋한 1❌대 보지...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활기차게 조여오는 1❌대 뷰지,,,

다리 벌릴 때 뷰지 털 관리도 안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니까 에스트로겐 폭발함....

어떡하지.... 아 짜증나....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왜 여자아이들은 이런 페로몬을 풍기고 다니는걸까 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