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전부 같은 배율을 가지면 이런일이 남
양검 권총 이 사기고 톤파 암기 가 쓰레기라고 가정할때 조정을 어떻게 할지에 문제가 생김
양검 권총이 사기라고 배율을 줄이면 톤파 암기는 더더욱 쓰레기가 되버리고 그렇다고 톤파 암기를 생각해서 배율을 올리면 사기인 양검 권총이 더 사기가 되버림 그렇다고 무기 자체를 조정하면 그 무기군 사용 캐릭 전체에 효과가 가버리니
방법은 무기마다 배율을 다르게 해서 패치하는수밖에
애초에 난 저게 그냥 패노 담당자 실수라고 생각하는게
무기 4개를 스왑해가면서 함께 사용하는게 알렉스인데 특정 무기군이 강하거나 약해서 그 무기 배율만 조정한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아니 얘가 재키나 피오라마냥 그때그때 사기인 무기 돌려가면서 쓰는것도 아니고,
아이솔, 매그너스 현우처럼 스증가고 싶으면 뭐 권총 망치 톤파
평타 가고싶으면 돌격소총 방망이 글러브
이런식으로 간다고 쳐도 얘는 뭐 평타가 권양쓴다고 권총,양손검을 버프해준다?
따로 버프해주는 그 순간 밸런스 밥말아먹고 루미아섬 부수고다닐애임 얘는..
뭐 스증 배제하고 양손검들고 근딜평타 치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배율 103% 정도까지 올리겠지?
이러면 이제 스증은 스왑도 제대로 안하고 양손검으로 궁 찍싸면 상대 다 녹아내리는거임
애초에 알렉스는 스킬 발동 시점이 아니라
스킬 적중한 시점에 들고있는 무기에 영향을 받아서, 플라즈마 마인도 플라즈마 마인인데 특히 궁극기가 상황따라 스왑 해가면서 계속 들고있는 무기가 바뀌는데 이러면 사실상 변수덩어리만 훨씬 더 생길거임 배율 맞춰준거로만 스왑 강제시키려는것도 아니고..
이미 캐릭 특성상 패치 귀찮은 알렉스인데 굳이 패치가 더 어려워지고 밸런싱 변수도 늘어나면서 더 개판으로 만들고 싶어할 리 없다고 봄.
그리고 애초에 특정 무기가 사기면 저번 알마스 패치처럼 그 무기를 너프하는게 맞는거 아님?
타격이 이상한 곳으로 번지면 보상버프를 해줘야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