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애까지 많이 딸고 왔는데
진짜 모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가까이 가면 깜둥이놈이 말하는데
뭐라 하는지 알아들을 수도 없음

애옹애옹 거리기만 하는디 어캐알아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