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나는데 현우 이터스킨 이전에는 이터유저한테 윌슨쿠션같이 현물보상도 줬었는데 그거때문에 계정 여러개 파서 하거나 부계로 받는애들이 많아서 이후 추가보상을 현우 이터스킨으로 바꾼것같음.
그러다가 사실상 자기 캐릭 말고는 이터스킨도 쓸모가 없어서 이후 테두리스킨같은거로 바꾼것같고
현우만 이터 사관 있는 이유는 본래는 현물상품이었다가 부계 이터 줄세우기 문제 생겨서 이터 사관으로 크로마 개념으로 내놓은건데 당시 여론은 한정판매도 아니고 대체 왜 이터 한정 스킨이 존재해야만하냐? 라는 의견이 많았음 돈을 줘도 못구하고 이터 못하면 스킨 올컬렉션 같은게 본질적으로 불가능해지니까 대충 요런 의견들이 많아지면서 간담회에서 철회하고 안내겠다고 못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