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겜에 보면 타락한 키아라 라는 스킨이 있었음

그리고 이 스킨이 있어야 구매 가능한 타천사 키아라라는 스킨이 있었고.

타천사 스킨은 단순히 타락한 키아라 스킨에 모자 + 날개 가 추가된 스킨이었나? 그랫음


차라리 시즌패스에서 주는 스킨을 타천사 키아라같은, 롤로 따지면 일종의 크로마스킨 같은 느낌으로 바꾸고

기존의 시즌패스에서 주는 스킨들을 상시판매로 돌려버리는거임

시즌패스 사도 주는 np를 파란 np가 아니라 이벤트 np로 바꾸고 수급량도 좀 줄이고

이렇게 바꾸면

시즌패스를 구매한다 - 크로마를 얻었지만 스킨이 없어서 못쓰네 사야되나?  - 기간제 np가 있네? - 그럼 모자란만큼 충전을 하자

로 넘어가서 충전을 더 하지 않을까?

아니 스킨을 찍어내면서 왜 자꾸 그걸 시즌패스로만 뿌려서 사람들이 시즌패스만 사게 만드는거임?

결국 사람들이 현질을 꾸준히 하려면 현질해서 구매가능한 무언가가 있어야되는데
대부분의 스킨이 그냥 시즌패스로 풀려버리고 시즌패스를 사면 np가 거의 환급되다싶으니
사람들이 시즌패스만 사서 수익구조가 박살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