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시 열리는 가이드 

튜토리얼이 생긴이후 없어졌다 


겜 시작한지 4일되서야 첫 승리 먹고 찍은스샷 

나쟈의 일러가 변경되기 이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웃음벨 마법봉과 루트 제작창 

캐릭터마다 루트를 하나밖에 사용 못했고 

지도의 이동 경로 선택은 아예 없었다 


LP로 층수를 구분하던 당시의 통계창 

대기실 대화창이 없으며 랭겜은 커녕 티밍이란 개념조차 없었다 


1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쉽게도 성당에만 있었음 


새해가 되고 이모티콘 보관함 기능이 생겼으며 



캐릭터마다 루트를 여러개 제작이 가능하게됨 

다만 다른 유저와 시작 지역을 미리 볼수없었고 

한번 선택한 캐릭터와 무기는 취소가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핵쟁이들이 판치기 시작함 

체력 3822 핵쟁이 자이루를 본건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성능좋은 감카 실드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실험체부터 공격하는 기능이 당시에는 없었다 


악명 높았던 막금구 다람쥐 덫 

점프를 하는데 왜 공중에서 덫을 밟게 되는걸까? 

시즌9가 끝나가는 현재에 와서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다 


이 게임의 역사와 근본을 자랑하는 금구시간 

킬트럭들 사이에서 혼자 조용히 숨어있다가 튀어 나오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었다 


제 2의 갤주 공포의 실비아단 

등장 하자마자 매그와 함께 경주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해서 

매번 웃음벨 제조기가 되었었다 


6전설도 1:1이면 반피부터 찍어 눌렀던 막금구 도재 

패치전의 버서커는 공격 명중시 스텍이 오르고 체력이 줄수록 공격력이 증가하며 

사용시 공격력을 스택에 비례해서 몇초간 상승시키는 버프 스킬이었다 



시즌1 이후로 변경된 통계창과 평킬 0.3이 눈에뛰는 프로필 화면 

통계창과 달리 프로필 화면은 지금과 거의 달라진게 없다 



변경된 시작 화면과 승리 화면 

나쟈의 새로운 일러가 나오기 전이라 

당시에는 메이지가 나와서 반겨주었다 


버뮤다 삼각지대 

이건 그냥 과거 스샷 둘러보다 다시봐도 웃겨서 올렸다 


이렇게 영원회귀라 불렸던 시즌1 이전 까지의 스샷을 알아보았다 


이 게임을 좋아했던 이유가 다른 겜처럼 팀원 따위를 믿을 필요없이 

죽던살던 끝까지 최대한 살아남는 과정이 즐거워서 였는데 

이제 솔로 모드가 없어진다길레 기분이 착잡해져서 과거 스샷 보다가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