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리에서 진짜 아깝거나 너무 화나는 일 생기면 잠이 안옴. 침대에 누워도 그 생각들이 계속 나를 붙잡고 괴롭힘. 요새 자꾸 이런 날들이 반복되는 기분이랄까.

왜이렇게 뒤끝이 안좋은 성격일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