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 픽하면서


"난 딜러 양보하고 탱커해준거야"


"딜러가 내몫까지 해줘야됨"



 


고혈템 넘겨주면서


"이건 내가 못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면죄부임"


"근데 닌 내 고혈 먹었으니 캐리해줘야됨."







이 마인드가 깔려있는거같음.


아님 내가 만나는 부거들만 인성 개빻았던가


핑 존나찍고 남탓 존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