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30크레딧 우유를 200원치 사고 주변에 막뿌리면서 이거 먹으면 데미지도 쌔짐이라고 구라치면서 막 핑찍으면

기겁하면서도 열심히 먹어주던 뉴비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만나서 반가워 말걸었을때는 동접 수호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십시요,

틱틱 거리면서 나랑 게임 같이 안해주다가...

최근엔 고인물들의 씨앗을 받고 싶어요요욧 이라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씨앗을 막 받아가면서 나랑은 게임을 안해주는데.

나는 얌전히 패배자위나 하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