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머우차 짤을 two척
사진출처: 에스페로 짤은 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세티와 칼로스는 auto-database, 누비라2는 구글링하다가 주운 거
나머지는 wheelsage
↑ 에스페로는 진짜 시대를 앞서나간 디자인
↑ 라노스 세단
↑ 라노스 5도어. 국내에서는 라노스 줄리엣으로 팔림
↑ 라노스 3도어. 얘는 라노스 로미오로 팔림
↑ 라노스2 세단
↑ 라노스 로미오 스포츠. 1999년에 추가된 라인업으로 2000년에 라노스 세단이 라노스2로 F/L되면서 저 앞범퍼가 3,4,5도어 모두 기본 적용됨 + 스포츠 트림은 단종.
↑ 누비라는 이름 참 잘 지었음. 본인이 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가 몰았던 차량이기도 하고. 97년인가 98년인가 그때 신차로 출고했다고 들었음
↑ 누비라 D5. 희귀템
↑ 누비라 스패건. 역시 희귀템
↑ 누비라2는 개인적으로......
↑ 이 색깔이 이쁘던데.
↑ 마티즈 디아츠는 지금쯤 몇 대가 남아있을까
↑ 레조는 개체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끔씩 보이긴 함. 2007년까지 나왔으니...
↑ 칼로스. 사진은 대우 삼분할 그릴이 달린 초기형 4도어.
↑ 개인적으로는 2003년에 F/L된 5도어 모델을 가장 선호하긴 한데...
레이시티에서 계정 만들면 첫차로 마티즈2랑 칼로스 5도어 둘 중에 하나 고를 수 있었음. 거기서 나온 칼로스가 바로 F/L 된 5도어 모델임.
(2008년 중2때 제일 기억에 남는게 레이시티 한 것...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접게 되고 2013년 섭종)
↑ 라세티는 초기형 한정으로 대우 삼분할 그릴이 달렸음
↑ 레간자는 지금 봐도 디자인 잘 뽑았다... 택시로도 많이 굴렸는데 2011년에 목격한 게 마지막이었음
아버지가 레간자도 잠깐 몰았었는데 레간자 탄 기억은 나지 않음. 누비라 탄 건 기억이 나는데 말이지...
↑ 매그너스도 디자인 잘 뽑았음. 클래식이랑 이글 둘다
동 시대 EF쏘나타, 옵티마보다 매그너스랑 서민5가 더 멋있었던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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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대우 삼분할 그릴을 마지막까지 유지한 BS 버스. BS110 초저상은 2007년 말에 BC211 중저상의 팬더 얼굴로 바꿨지만 BS106과 090은 2008년 초까지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