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드한건 말고


그림체보단 내용이나 상황이 더 눈이 가는데


약간 여자가 선생이나 강한 기사같이 갑 위치에 있가가 따먹히고 가버리는거 환장한다


그런 면에서 Tentacle training가 내 취향에 딱 맞는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지


이런 작품 어디 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