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에 무슨 다빈치 전시회였나 갔는데 이거 뿌리고 있더라

당시 우리집은 게임을 존나 빡빡하게 잡았어서 할머니 댁에 쳐박아놨음

이거 심지어 2개있음 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