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기계 자체를 중형차값에 덤터기 씌워서 팔고 업그레이드 키트는 팔지도 않았고


 기타프릭스를 현지 가격의 몇배를 받고 팔지를 않나

 사볼이라고 인기 많은 정공겜의 옵션을 무제카란 쓰레기 똥겜이랑(2년만에 섭종해서 미니게임천국 같은 게임으로 개조됨)이랑 끼워팔기를 하질 않나


 그렇다고 부품이 좋냐고 하면 비트매니아는 초기에는 티비 리모컨으로 화면 꺼지게 해서 방해하는 이슈도 있었고

 디디알은 스피커상태 메롱에 모니터도 번인이슈 있고


이지투도 파이널 버전 같은 경우에 개발자 닥달해서 쓰레기 상태로 보내서 욕을 먹질 않나

 펌프 잇 업은 좋은 곡을 다 삭제하고 패치 값으로 몇백만원 받고..



 물론 집에서 pc와 콘솔로 하는 경향탓도 크긴 한데 총판에서 너무 빨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