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가 얼마나 낙원인데


경제봉쇄를 당했지만 안정된 나라라는 미묘한 환경 때문에 정비 잘 된 올드카가 길거리에 즐비하고

의료는 완전무료


그리고 꿈만 같은 온갖 브랜드의 쿠바산 시가 쇼핑을 즐기다가 원가에 한박스 사서

헤밍웨이가 글을 썼다는 엘 플로리디타 바에서 모히토와 시가를 즐기는 지상낙원같은 환경



여기서 반군이 돼가지고 비바라 레볼루시옹! 하면서 농장 불태오러 오는 반동새끼들은 총맞아도 정당방위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