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 가장 어렵지만 재미있고 강렬한 인디게임

핫 라인 마이애미.

 게임 템포가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고 상황 꼬이면 무조건 죽어야함

 2편은 2회차 플레이 강제됨.

1은 그나마 근접무기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한데 2는 원거리 무기가 많이 강제되서 아쉬움.

2편 스토리가 호불호 많이 갈림.




추천2. 얼리엑세스 게임 중 지금도 하고 있는 게임


 짱깨국 게임은 믿거였는데 홍콩이라 애매하고 로그라이크 fps는 이전에도 있었던 장르인데 이건 그것들 만큼 재미있음.

 라이트하면서 딜뽕도 지림.

 멀티에 사람이 없지만 짱깨나 쪽바리랑 매칭 안 하고 가까운 지역 한국사람들이랑 매칭시켜줌.

 매칭 오래걸려서 디시마갤에서 사람 찾아서 해야함.

 올해 가을에 정식출시 예정임.

 

추천3. 안해봤지만 갓겜임.


어쨌든 갓겜임. 반박시 베슬람.




추천4. 야겜부문 가장 꼴리는 야겜

거를 타선없음.
꼴리는 대사 꼴리는 떡씬.
오나홀 콜라보 했고 국내에서 팔고 있음.





추천5. 겜 중의 왕

나 왜 이거 플레이시간 누락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모드 끼면 갓겜인데 빼도 갓겜임.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갓겜.




비추천1. 라이브러리 최대의 오점.


 게임 자체도 그냥 졸작.
그에 걸맞는 개발자의 인성.

 그냥 32000원에 얌전히 나와서 할인이나 깔짝깔짝했으면 ㅍㅌㅊ겜인데 이겜 기획한 pd가 마갤에 근첩질한게 들켜서 일이 더 커짐.

 지금은 개발팀 자체가 해체됨.

겜 자체가 쫄딱 망해서 이제 할인도 안 함.




비추천2. 리틀보이급 얼리엑세스


개적화, 좆같은 ui, 한물간 장르, 서버장애

얼리엑세스의 바닥 밑에 바닥

 개적화 안 고침, 로딩중에 프레임 튐, 검은 화면, 원인은 모르겠고 튕김.

 이 시발좆병신같은 리틀보이 핵폭탄급 코딩덩어리를 단돈 3만 8천원. 할인 풀리면 4만원 넘음.

 4만원 얼엑 겜 진짜 보기 힘든데 거기다가 그 얼엑겜이 최적화도 병신이고 이전에 서비스했던 게임이랑 정말 같은 게임 맞나 싶다.




비추천3. 명불허전 정공겜


 녹단가는법 = 레오 고르고 정주금계캔 정주금계밟기 정주금계밟았는데 개기거나 막으면 2단차기하거나 파크하거나 lprp 3지선다하고 벽몰고 간 뒤에 퓨전나락 이지걸기 나락 불안하면 다시 정주금계이지 ㄱㄱ
 이러면 녹단밟고 주작까지도 가능함.

 이렇게 하면 상대가 기모으기 해도 무죄임.